자영업자·프리랜서·배달기사 개인회생은
왜 어려운 걸까

변제금은 또 왜 이렇게 높은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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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말 통계에 따르면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자영업자 폐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. 
한때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였던 영업소득자분들이 이제는 버티다 못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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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는 아닙니다.
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개인회생이라는 법적 권리가 있고 본인 상황에 맞는 회생 플랜 A,B를 계획하실 수 있게 혼자 고민하시지 마시고 충분히 우회전과 함께라면 어떤 늪에서라도 헤쳐나올 길이 있으니 꼭 한번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.
자영업자·프리랜서 회생이 어려운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정리 해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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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'소득의 불확실성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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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은 급여명세서로 소명이 가능하지만 영업소득자는 순수익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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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이 반토막 났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최근 1년 혹은 2년의 평균치 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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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수입은 200만 원인데 작년 수입이 좋아 평균 400만 원으로 잡히면 변제금을 감당하지 못해 중도 폐지될 위험이 커지는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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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과거 자료를 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수입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객관적 사정(원자재가 상승, 업계 불황, 기타 비용의 증가)을 법리적으로 적극 소명해야 줄어든 순수익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으실 수 있죠.


2. 인정받기 힘든 '영업 비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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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무서에 신고할 때는 접대비, 차량 유지비, 각종 활동비를 비용으로 인정받지만 회생법원은 실제 사업운영 순수비용만을 인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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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생위원은 임대료, 인건비, 재료비 등 '사업 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비용' 외에는 모두 소득으로 간주하려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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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랜서의 활동비나 영업직의 접대비 또는 보험설계사의 페이백 등을 어떻게  '필수 비용'으로 관철시키느냐가 월 변제금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볼 수 있죠.


3. 마이데이터 도입되면서 '계좌의 투명성'


2026년부터 본격화된 금융 정보 통합 조회 시스템(마이데이터)은 본인도 모르게 누락했던 부수입이나 소명이 불분명한 단순 계좌이체 내역이 모두 '매출 또는 재산은닉'으로 의심 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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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한 소명 자료가 부실하면 바로 '기각'이나 '변제금 상향' 보정이 내려집니다.


인가 결정을 받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3년~5년 동안 낼 수 있는 현실적인 변제금으로 확정 짓는 것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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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영업자와 프리랜서의 회생은 일반 급여소득자의 사건보다 2~3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.

영업소득자로 진행하셨던 의뢰인분들을 잘 아시겠지만 접수시의 순수익 장부작성이 매우 어렵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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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부작성이 어렵지만  완벽한 순소득을 산정하여 접수 및 진행을 하게 되면 심사가 월등히 쉬워집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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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회생 및 파산의 서류 작성 및 접수는 쉽습니다.

하지만 이 사람은 성실하지만 불운한 채무자이기에 갱생의 기회가 필요하다 라고 판사님을 설득하는 것은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.